2008년 01월 30일
Sweeney Todd-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이 리뷰는 대량의 스포일러를 품고 있음으로 영화를 안보신 분은 '뒤로' 버튼을 눌러 주세요
보통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볼 영화를 고를 때, 사용하는 방법은 배우를 보거나 혹은 노출된 시놉을 보는 경우가 많다. 물론 최근에는 인터넷 리뷰를 많이들 참조하곤 한다. 결국 영화를 볼 때 프로듀서나 감독의 이름 등을 눈여겨 보는 경우는 자신이 영화를 공부했거나 혹은 덕후거나 혹은 일반 네이버 리뷰를 보고 영화를 보면 항상 다른 의견이 나오는 자들에 의해서 사용된다.
본인 역시, 뭐 감히 덕후라고 칭하기에는 비쥬얼이 너무 화려하긴 하지만(ㅡ..ㅡ) 아무튼 영화를 즐기는 자로서 주로 배우보다는 제작자나 감독을 더 보는 경향이 있는데, 그 와중에서도 이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들은 감독에 관계 없이 무조건 봐준다는 배우들이 몇 명 존재한다. 여자 배우들은 뭐 손에 꼽을 수도 없이 많아서 차치하더라도, 남자 배우는 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을 정도인데 그 대표적인 자들이 크리스찬 베일이나 휴 잭맨, 존 쿠삭 혹은 바로 이자 조니 뎁이다.
내가 조니 뎁을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크리스찬 베일을 좋아하는 것과 비슷한데 바로 생긴 마스크에 어울리지 않게 졸 험한 역을 골라하기도 하거니와 특히 조니의 경우는 그냥 '나 평소에도 성격 졸라 특이하거든'이라는 포스를 바로 뿜어내는 연기에 기인한다. 최근 들어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전세계 최고의 흥행 배우이자, 섹시 아이콘이자 대략 멋진 + 연기도 잘하는 배우 등 그냥 킹왕짱 배우로 인정받는 배우지만....엄연히 그는 팀버튼과 같이 비주류 감독들의 사랑을 받는 색깔있는 배우쪽이 오히려 가까운 자이다.
아무튼, 스스로도 그런 정체성에 대해서 별로 숨기려 들지 않고 최근 연이은 블럭버스터를 찍은 탓에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었던 그가 도전한 것은 바로 뮤지컬 영화...그것도 팀 버튼이 만든 뮤지컬 영화인 것이다.
팀 버튼 영화가 독특하고 유니크한 것은 익히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가 단지 특이하긴 한데 개뿔 이상하기만 영화 감독이었다면 지금과 같은 명성을 구축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즉, 남들 하는 것도 다 하고(심지어는 더 잘하고) 자기만에 것도 가지고 있는 대단한 감독이라는 이야기인데...그 가운데서도 팀버튼이 잘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미장센과 음악이다. 그의 화면 구성이야 워낙 들어난 거지만, 실제 내가 팀버튼이 대단하다고 생각한 것은 그의 영화 내에서 bgm과 더불은 캐릭터들의 리드미컬한 연기이다. 마치 영화계의 알켈리랄까?(이게 칭찬인지...욕인지...ㅡ..ㅡ)
암튼 스위니 토드 - 썩을 이발사는 이런 그의 장점을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영화의 내용은 못된 판사에게 마누라와 딸을 빼앗긴 한 이발사가 다시 복수한다는 매우 간단하고 식상하면서도 몽테크리스토적인 내용이지만, 팀버튼적인 캐릭터와 마지막에 지마누라 목따고, 지 애인 태워버리는 화끈한 엔딩이 어우러져 유니크한 영화가 되었다.

<처음 스위니 토드가 도시에 입성하면서 보여지는 지저분한 런던의 전경>

<목따는 의자에 뒤로 보이는 하늘>

<팀버튼 영화의 전형을 보여주는 듯한 미장센>
솔직히 이 영화는 솔직히는 기존의 팀버튼 영화의 공식과 크게 다른게 없고 크게 진보된 것도 없는 그런 영화이다. 하지만, 그대로 끝날 뻔 한 것을 막아준 것은 바로 영화의 히로인인 로버 부인역의 헬레나 본헴 카터와 스위니 토드의 전 마누라이자 목따임을 당하는 비운의 역의 로라 미쉘 켈리 덕분이다.
헬레나 본햄 카터를 보고 다들 어디서 본 얼굴인데? 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영화에서 하도 영화 분장을 덕지덕지 해서 "데자뷰인가?"라고 착각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 여자가 우리나라에서 이름을 알린 것은 1999년 나온 영화 '파이트 클럽'에서서였다. 그 때도 똘끼 넘치는 연기와 캐릭터로 사람들에게 진하게 각인하였지만, 한 때, 영국 전통 사극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꼽히기도 했던 미모의 배우가 바로 이 헬라나 본햄 카터이다. 그리고 알고 보면 집안도 빵빵하고 미모인 이여자는 놀랍게도 팀버튼의 약혼녀이자, 실은 둘 사이에 아들도 있는 부부에 가까운 관계인 것이다. 결국 감독이 지 마누라를 주연으로 영화를 찍은 그지 같은 상황이지만, '마누라여서 영화 그냥 출연시켜줬어'로 끝날 뻔한 영화계의 전형적인 혈연, 지연 중심의 악습으로 끝날 뻔한 캐스팅이... 헬레나 본햄 카터이기 때문에 러버 부인의 역을 잘 소화할 수 있었다. 라는 말을 정당화 시킬 정도로 연기를 잘했다는 데서 굿 캐스팅으로 마무리 지어지는 그런 상황인 것이다. ㅡ..ㅡ
<영화속에 초췌한 그녀의 모습>
<나름 밝은 씬인 소풍씬>

<무슨 cf에나 나올 만한 엽기 회상씬>

<예전 한 미모하던 시절 헬레나의 사진들>
아무튼 헬레나가, 영국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유명 배우이자 여주인공인 동시에 좋은 연기력으로 영화를 빛냈다면, 순수 미모로 이 영화에서 나를 감동시킨 그녀가 있었으니 그녀가 바로 로라 미셀 켈리이다.
솔직히는...나도 이여자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 없다. 올해 한국 나이로 28로 나랑 궁합이 잘 맞는 연령에 반지의 제왕 스테이지 뮤지컬에서 요정 여왕 역을 했다는 정도? 가 이여자에 대해서 아는 전부이지만...아무튼 이쁘다. ㅡ..ㅡ

<초반 나오는 뽀샤시 샷 - 아 사랑스러워..>
<후반에 광년이인 상태에서 한 장 더...아 이것도 사랑스러워 ㅡ..ㅡ >
<이건 아울러 반지의 제왕 스테이지때 모습>
영화 보고 감상을 적는다는 것이 결국 결론은 여자들이 볼만했다로 끝내는 이 마당에 좀 울컥하긴 하지만..아무튼 스위니 토드 아침 댓바람에 팝콘 중자에 콜라 라지 빨아가면서 혼자서 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영화였다.

보통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볼 영화를 고를 때, 사용하는 방법은 배우를 보거나 혹은 노출된 시놉을 보는 경우가 많다. 물론 최근에는 인터넷 리뷰를 많이들 참조하곤 한다. 결국 영화를 볼 때 프로듀서나 감독의 이름 등을 눈여겨 보는 경우는 자신이 영화를 공부했거나 혹은 덕후거나 혹은 일반 네이버 리뷰를 보고 영화를 보면 항상 다른 의견이 나오는 자들에 의해서 사용된다.
본인 역시, 뭐 감히 덕후라고 칭하기에는 비쥬얼이 너무 화려하긴 하지만(ㅡ..ㅡ) 아무튼 영화를 즐기는 자로서 주로 배우보다는 제작자나 감독을 더 보는 경향이 있는데, 그 와중에서도 이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들은 감독에 관계 없이 무조건 봐준다는 배우들이 몇 명 존재한다. 여자 배우들은 뭐 손에 꼽을 수도 없이 많아서 차치하더라도, 남자 배우는 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을 정도인데 그 대표적인 자들이 크리스찬 베일이나 휴 잭맨, 존 쿠삭 혹은 바로 이자 조니 뎁이다.
내가 조니 뎁을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크리스찬 베일을 좋아하는 것과 비슷한데 바로 생긴 마스크에 어울리지 않게 졸 험한 역을 골라하기도 하거니와 특히 조니의 경우는 그냥 '나 평소에도 성격 졸라 특이하거든'이라는 포스를 바로 뿜어내는 연기에 기인한다. 최근 들어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전세계 최고의 흥행 배우이자, 섹시 아이콘이자 대략 멋진 + 연기도 잘하는 배우 등 그냥 킹왕짱 배우로 인정받는 배우지만....엄연히 그는 팀버튼과 같이 비주류 감독들의 사랑을 받는 색깔있는 배우쪽이 오히려 가까운 자이다.
아무튼, 스스로도 그런 정체성에 대해서 별로 숨기려 들지 않고 최근 연이은 블럭버스터를 찍은 탓에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었던 그가 도전한 것은 바로 뮤지컬 영화...그것도 팀 버튼이 만든 뮤지컬 영화인 것이다.
팀 버튼 영화가 독특하고 유니크한 것은 익히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가 단지 특이하긴 한데 개뿔 이상하기만 영화 감독이었다면 지금과 같은 명성을 구축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즉, 남들 하는 것도 다 하고(심지어는 더 잘하고) 자기만에 것도 가지고 있는 대단한 감독이라는 이야기인데...그 가운데서도 팀버튼이 잘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미장센과 음악이다. 그의 화면 구성이야 워낙 들어난 거지만, 실제 내가 팀버튼이 대단하다고 생각한 것은 그의 영화 내에서 bgm과 더불은 캐릭터들의 리드미컬한 연기이다. 마치 영화계의 알켈리랄까?(이게 칭찬인지...욕인지...ㅡ..ㅡ)
암튼 스위니 토드 - 썩을 이발사는 이런 그의 장점을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영화의 내용은 못된 판사에게 마누라와 딸을 빼앗긴 한 이발사가 다시 복수한다는 매우 간단하고 식상하면서도 몽테크리스토적인 내용이지만, 팀버튼적인 캐릭터와 마지막에 지마누라 목따고, 지 애인 태워버리는 화끈한 엔딩이 어우러져 유니크한 영화가 되었다.

<처음 스위니 토드가 도시에 입성하면서 보여지는 지저분한 런던의 전경>

<목따는 의자에 뒤로 보이는 하늘>

<팀버튼 영화의 전형을 보여주는 듯한 미장센>
솔직히 이 영화는 솔직히는 기존의 팀버튼 영화의 공식과 크게 다른게 없고 크게 진보된 것도 없는 그런 영화이다. 하지만, 그대로 끝날 뻔 한 것을 막아준 것은 바로 영화의 히로인인 로버 부인역의 헬레나 본헴 카터와 스위니 토드의 전 마누라이자 목따임을 당하는 비운의 역의 로라 미쉘 켈리 덕분이다.
헬레나 본햄 카터를 보고 다들 어디서 본 얼굴인데? 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영화에서 하도 영화 분장을 덕지덕지 해서 "데자뷰인가?"라고 착각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 여자가 우리나라에서 이름을 알린 것은 1999년 나온 영화 '파이트 클럽'에서서였다. 그 때도 똘끼 넘치는 연기와 캐릭터로 사람들에게 진하게 각인하였지만, 한 때, 영국 전통 사극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꼽히기도 했던 미모의 배우가 바로 이 헬라나 본햄 카터이다. 그리고 알고 보면 집안도 빵빵하고 미모인 이여자는 놀랍게도 팀버튼의 약혼녀이자, 실은 둘 사이에 아들도 있는 부부에 가까운 관계인 것이다. 결국 감독이 지 마누라를 주연으로 영화를 찍은 그지 같은 상황이지만, '마누라여서 영화 그냥 출연시켜줬어'로 끝날 뻔한 영화계의 전형적인 혈연, 지연 중심의 악습으로 끝날 뻔한 캐스팅이... 헬레나 본햄 카터이기 때문에 러버 부인의 역을 잘 소화할 수 있었다. 라는 말을 정당화 시킬 정도로 연기를 잘했다는 데서 굿 캐스팅으로 마무리 지어지는 그런 상황인 것이다. ㅡ..ㅡ



<무슨 cf에나 나올 만한 엽기 회상씬>


아무튼 헬레나가, 영국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유명 배우이자 여주인공인 동시에 좋은 연기력으로 영화를 빛냈다면, 순수 미모로 이 영화에서 나를 감동시킨 그녀가 있었으니 그녀가 바로 로라 미셀 켈리이다.
솔직히는...나도 이여자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 없다. 올해 한국 나이로 28로 나랑 궁합이 잘 맞는 연령에 반지의 제왕 스테이지 뮤지컬에서 요정 여왕 역을 했다는 정도? 가 이여자에 대해서 아는 전부이지만...아무튼 이쁘다. ㅡ..ㅡ

<초반 나오는 뽀샤시 샷 - 아 사랑스러워..>


영화 보고 감상을 적는다는 것이 결국 결론은 여자들이 볼만했다로 끝내는 이 마당에 좀 울컥하긴 하지만..아무튼 스위니 토드 아침 댓바람에 팝콘 중자에 콜라 라지 빨아가면서 혼자서 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영화였다.

# by | 2008/01/30 13:52 | 트랙백 | 덧글(0)








